최인자이모님 보고싶고 감사했어요^^

최인자이모님 보고싶고 감사했어요^^ 박소연 강남구
코로나 무서워서 조리원도 안갔네요...
덕분에 집에서 조리 잘 마쳤고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사실 요즘 도우미 분들도 말이 많아서 고민 했지만 다행히
좋은 관리사님 만나서 오복 중에 하나라는 이모님 복을 제가
받았네요 ㅎㅎ
무엇보다도 아기를 소중하게 여겨 주셔서 좋았고,
밥도 맛있었어요~~~ 
이모님 우리 사랑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하고 둘찌가 생긴다면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