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서비스가 만족스러워 한 달 연장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김O이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변경되어 살짝 걱정도 있었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편안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O이 이모님은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는 분이셨어요. 경력이 길어 노하우가 정말 많으셔서 초산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기가 어릴때는 잦은 수유로 너무 힘든데, 수유 텀을 잡아주셔서 밤에 조금이나마 길게 잘 수 있어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 케어는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베스트고, 음식도 정말 잘하셔서 매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든든하게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이야기도 편안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대화하면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고, 함께 있는 시간이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 곁에 계신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했고 덕분에 외출도 자주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기를 소중하게 돌봐주시고 산모의 상황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분을 만나기 쉽지 않아서 저에게는 너무 행운이었어요